A Day in the Life2008. 9. 26. 13:07
숨이 막히도록 울었던 기억이 있다라고만 생각한다.

까마득하게 느껴지지만 분명 나도 그랬었다.

그래서 숨막혀 신음하고 있는 네 앞에서 속으로만 생각하고 있는 거다.

숨 쉬어, 포기하지 말고.
괜찮아질꺼야.
Posted by Lyle